▲ 22일 오후 충남도청은 긴급문자를 통해 살충제 검출 계란의 난각표시를 충청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후 살충제 달걀은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SNS캡처.

충청남도청이 살충제검출 계란과 관련해 긴급문자를 발송했다.

22일 오후 충남도청은 긴급문자를 통해 살충제 검출 계란의 난각표시를 충청남도 홈페이지

(http://www.chungnam.go.kr/)에서 확인 후 구입 점포로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현재 충남도청 홈페이지인 ‘충남넷’은 접속자 폭주로 인해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이다.

만약 충남도청 홈페이지 접속이 안 될 경우, 살충제 검출 달걀 확인은 식품의약안전처가 운영중인 홈페이지 ‘식품안전나라(http://www.foodsafetykorea.go.kr/)’의 ‘살충제 검출 계란 확인’ 메뉴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