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기업 찾아 진로탐색

▲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박동철)는 22일 울산마이스터고 학생 및 교사 등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경주시 외동읍 구어공단 내 자동차 부품업체인 성일기업을 찾아 ‘진로탐색 중소기업투어’를 실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박동철)는 22일 울산마이스터고 학생 및 교사 등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경주시 외동읍 구어공단 내 자동차 부품업체인 성일기업을 찾아 ‘진로탐색 중소기업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투어에서는 업체 담당자로부터 기업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등 기업의 필요 인재 및 실무역량에 대한 정보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산단공은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 투어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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