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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종합
울산시, 2017 글로벌 스타벤처기업 7개사 선정경은기전·싸이언·나무...3개 업체는 신규 선정
나머지 4개사는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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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2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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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울산 벤처빌딩 융합마루에서 열린 2017년 글로벌스타벤처기업 선정패 수여식에서 김기현 시장이 선정패 및 비즈니스자금을 수여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년 울산시 글로벌 스타벤처기업’으로 경은기전 등 모두 7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글로벌 스타벤처기업 7개사를 선정하고 22일 선정패를 수여했다.

스타벤처기업으로 선정된 7개사 중 경은기전, 싸이언, (주)나무 등 3개사는 신규 선정됐다. 아이티공간, 롤이엔지, 엔트라, 엔티에스 등 4개사는 재선정됐다.

경은기전(대표 김종석)은 IoT(사물인터넷) SW 개발업체로서 인공지능을 접목한 차량제조 생산성 향상 기술이 뛰어나며, 향후 해외시장 진출이 유망한 기업이다.

싸이언(대표 이윤숙)은 기계설비류 고장진단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고장진단 기술개발 능력이 뛰어나다. 이 기술은 모든 산업에 적용이 가능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나무(대표 김영훈)는 의공학 및 IT기술을 융합한 인체 자세 교정기술 개발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 3개사에는 울산시장 명의의 글로벌 스타벤처기업 선정패가 수여됐다. 비즈니스자금 3000만원을 받고 기술보증·자금융자·투자유치 등 종합적인 지원도 받는다.

재선정된 4개사는 선정패와 1500만원의 비즈니스자금을 추가로 받는다.

글로벌 스타벤처기업 육성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초기 창업 기업과 유망한 벤처중소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2004년 이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총 42개사를 발굴 선정했다.

한편 이날 행사 뒤 김기현 시장과 스타벤처기업들은 도시락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벤처기업을 운영함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토론 시간도 가졌다. 최창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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