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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승식품’ 고객과 함께 하는 동반성장 사례 만들어... 기업 이미지 제고재래식 족발, 순대 등으로 연매출 400억원 이상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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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4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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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승식품은 방부제 없이도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전수받아 핵심적인 맛의 가치를 전달한다

“좋은 제품은 고객이 먼저 알아봅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기업의 가치가 상승하게 되죠”

‘보승식품’ 관계자는 ‘보승식품’에 대해 동반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설명을 했다. 1990년대 초반에는 20평 남짓한 규모의 작은 가게였지만,이제는 연 매출 400억원 이상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정말 놀라운 성과다.

현재 마트,편의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품을 대량 판매하고 있다.이렇게 기업이 안정 궤도에 오르기 까지는 고객들의 힘이 가장 컸다.

제품에 대한 맛과 품질 그리고 그 우수성을 알아주는 고객들이 있기 때문에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보승식품은 방부제 없이도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전수받아 핵심적인 맛의 가치를 전달한다.위생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원재료 입고부터 생산,납품까지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

족발, 순대, 편육 부문에서 HACCP 인증을 받았고 ISO9001도 획득했다. 위생을 강조한 시스템 설계를 통해 제품 라인을 대량 생산화를 이뤄냈고,현재는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제품의 다양화,품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얘기다.

지난 2015년에는 식약처장이 국민 다소비 식품에 대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확대하기 위해 순대 제조업체 ‘보승식품'(경기도 파주시 소재)을 방문하기도 했다.식약처는 순대, 알가공품, 떡볶이떡에 대해 2017년까지 HACCP 의무화를 추진하고, 관련 제조업체들이 HACCP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인증 준비 단계부터 인증 후 관리단계까지 전반적으로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보승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 개발을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식품 관련 업계에서 가장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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