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하고 싶은 거, 되고 싶은 거 너무 많아요. 그 중에서도 먹고 싶은 것이 정말 많아요.”

박선율(6·남구 신정동)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