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영화로 만나는 우리역사’라는 주제로 영화상영을 한다. 30일 오후 2시·5시 박물관 2층 대강당에서 상영될 영화는 ‘암살’과 ‘덕혜옹주’ 2편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다음달 문화가 있는 날 상영될 영화는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명량’과 이몽학의 난을 소재로 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다.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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