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재현(28·남구 옥동)
“장애아동들의 얼굴에 미소 넘치게 하는 일이 제 일이랍니다. 오늘도 미소를 만들어주기 위해 미소를 머금고 출근합니다.” 전재현(28·남구 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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