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31일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들녘에서 농부가 가뭄과 불볕더위를 견디고 누렇게 익어가는 벼를 살펴보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31일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들녘에서 농부가 가뭄과 불볕더위를 견디고 누렇게 익어가는 벼를 살펴보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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