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횡성, 홍천 일대에서 선착순 25구좌 한정으로 선착순 토지분양 중이라 눈길을 끈다.

"도시의 답답하고 숨 가쁜 일상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새 지저귀는 곳에 살고싶다"도심속 오랜기간 사회생활을 거쳐온 사람들 중 정년에 다다른 은퇴자들은 그동안의 삭막한 도심생활에서 벗어나 보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조용한 여가생활 보내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싶어한다. 서울도심보다는 도심외곽 맑은 공기와 자연의 공간 속에서의 전원생활을 선호하는 은퇴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 등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청정지역 횡성과 홍천 일대를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강원 횡성, 홍천 일대에서 선착순 25구좌 한정으로 선착순 토지분양 중이라 눈길을 끈다. 자연방목사육장 토지 1,320 ㎡, 주택 83 ㎡ 유기농산란닭 1000 마리를 내 앞으로 등기한 후 판매가 가능하다. 실투자금 1억으로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귀농인은3억 이내 연 2%대 융자에 해당하며 전원생활과 귀농 고소득, 가족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며 "또한 농기계, 주택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운영, 관리는 토지주가 아닌 위탁관리 운영사가 책임진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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