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자(72·북구 천곡동)
“매일 생활이 즐겁고 재밌기도 하지만 가족간에 우애가 좋은 것 만큼 기분 좋은 일은 또 없습니다. 우리 동생이 최고로 멋집니다.” 이미자(72·북구 천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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