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은우(17·중구 약사동)
“조금 있으면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할 시기라 마음이 분주하지만 그래도 계획대로 하나씩 만들어져 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원은우(17·중구 약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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