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그룹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와 가수 후디가 출연했다. SBS캡처.

 

‘컬투쇼’에 B.A.P가 출연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그룹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와 가수 후디가 출연했다.

이날 힘찬은 “다이어트를 했고, 지금도 빼고 있다. 앞으로 5kg 정도 더 빼려고 한다”며 최근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힘찬은 “디톡스를 하고 있다. 해독주스가 건강에 좋은 느낌이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그것만 먹는다. 3일 정도를 하면 해독이 되고 좋은 것 같다”며 “배는 엄청 고픈데 그럴 때마다 아몬드를 먹는다”고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요즘에는 한 끼 정도는 밥을 챙겨 먹는다. 전날에 내일 뭐 먹을지 메뉴만 생각한다. 오늘은 닭갈비를 먹었다. 내일은 평양냉면을 먹을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B.A.P는 지난 5일 일곱 번째 싱글앨범 ‘블루’를 공개했다. 앨범 ‘블루’에 포함된 신곡 ‘허니문(HONEYMOON)’은 B.A.P 멤버 방용국, 젤로가 작사에 참여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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