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영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서울 드라마어워즈 2017’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배우 박보영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서울 드라마어워즈 2017’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 드라마어워즈 2017’은 전세계 TV 드라마 중 올해를 빛낸 최고의 드라마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신동엽과 김정은이 진행을 맡았다. ‘서울 드라마어워즈 2017’은 내일(8일) 밤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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