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버닝에서 여주인공으로 낙점된 신예 전종서가 화제다. 이런 가운데, 전종서의 남다른 미모도 눈길을 끈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버닝'에서 여주인공으로 낙점된 신예 전종서가 화제다. 이런 가운데, 전종서의 남다른 미모도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전종서의 세종대학교 합격과 관련한 동영상이 게재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전종서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신비한 느낌이다" "느낌이 좋은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버닝’은 9월 중순 크랭크인해 내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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