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이 울산시 남구 삼산동 태화강역 광장에서 신고리 5·6호기 사수 집회를 열고 있다. 행사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뒤 롯데백화점 사거리까지 왕복행진 가질 예정이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9일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이 울산시 남구 삼산동 태화강역 광장에서 신고리 5·6호기 사수 집회를 열고 있다.   

행사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뒤 롯데백화점 사거리까지 왕복행진  가질 예정이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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