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스탠다드 그래핀 이정훈 대표 국회 정책토론회 발표정부차원 그래핀산업 육성 시급성 강조
“4차산업혁명은 소재의 혁명이 선행돼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0  19:28: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자원협력과 국가미래전략산업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한 스탠다드 그래핀 이정훈 대표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울산의 중소벤처기업인 ‘스탠다드 그래핀’의 이정훈 대표가 재단법인 여시재와 국회의원 5명이 공동 주최한 ‘남북자원협력과 국가미래전략산업 정책토론회’에 참석, 주제발표를 통해 “4차산업혁명은 소재의 혁명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토론회에서 이 대표는 “인류가 석기시대, 철기시대 등을 거쳐 진화해 왔듯이 소재의 변화가 비로소 진정한 혁명의 시작”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어 중국, 유럽 등의 강대국들이 그래핀 연구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그래핀 주도권 쟁탈전을 치열하게 벌이고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국내에선 정부차원의 지원이 전무하다시피 한 상황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의 기저산업인 그래핀 산업의 주도와 표준화를 위해 정부차원의 관심과 예산 편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재단법인 여시재 이광재 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 송기헌 의원, 신기준 의원, 이인영 의원, 홍의락 의원 등 각계인사와 산학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미래전략산업에 있어 고부가가치가 있는 산업으로 주목받은 그래핀은 강철보다 200배 강한 강도와 구리의 100배 이상의 열 전도도, 실리콘보다 100내 빠른 전자유동성을 지닌 신물질이다.

특히 미래전략산업 발제를 맡은 스탠다드 그래핀은 세계 최초로 그래핀 대량생산 공장을 설립해 국제 시장에 진출한 기업이다. 미국 투자가 짐 로저스(Jim Rogers)와 덴마크의 세계적 건축가 비아케 잉겔스(Bjarke Ingels)를 비롯,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투자를 한 기업으로 해외에서도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두수기자 dusoo@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쇼트트랙 1000m’ 김영아, 한국 빙상 떠난 이유…“담합해 특정 선수 밀어줘”
2
노선영 없는 노선영 기자회견, 김보름 “전부 내 잘못”…싸늘한 여론 “여전히 노선영 탓”
3
‘기자회견’ 백철기 감독 “노선영이 마지막 자처해”…김보름 “랩타임 맞추려 속도 높여”
4
김보름 인터뷰 논란 일파만파…빙상연맹은 긴급기자회견, 후원업체는 후원 중단
5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판정 길어져 조마조마했던 순간”
6
천안 펫샵, 강아지 방치해 79마리 떼죽음…“사체 더미에서 생존한 개도 발견해”
7
장수지, 과거 빙상연맹 차별 주장 재조명…“3위 하고도 국가대표 5인 탈락”
8
조민기, 성추행·교수직 박탈 둘러싼 진실공방…“피해 확인 돼 vs 사실무근”
9
현대중공업 올들어 다시 부진…1월 수주액 36.7% 감소
10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추진 18년만에 첫 삽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