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방송연예
드라마 쪼개기 SBS‘언니는 살아있다’ 시청률20% 돌파프리미엄CM 도입 1회분량을 2회로 나눠 방송
호흡 짧아지고 막판 복수 기대로 몰입감 높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0  22:22: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SBS TV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사진)가 막판 시원한 복수를 기대하게 하는 전개와 프리미엄CM(PCM) 효과에 시청률 20%를 넘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0분부터 2회 연속 방송한 ‘언니는 살아있다’는 43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9.7%-17.7%를 기록했으나 44회에서는 19.6%-21.1%를 기록했다.

SBS는 지난 주부터 이 드라마에 PCM을 도입, 기존 1회 분량이 30분씩 두 개로 쪼개졌다. 전날 경우에도 마지막 30분이 20%를 넘긴 셈이지만 어쨌든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는 데는 성공했다.

다른 주말극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은 22.4%, MBC TV ‘밥상을 차리는 남자’는 5.9%, MBC TV ‘도둑놈 도둑님’은 8.0%를 기록했다.

전날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민들레(장서희 분)가 세라박 행세를 하는 양달희(다솜)의 정체를 알았다. 설기찬(이지훈) 역시 이러한 사실을 알고 이계화(양정아)와 구세경(손여은)에게 자신을 기습했던 인물이 달희임을 귀띔했다.

지난 4월15일 6.6%로 출발한 ‘언니는 살아있다’는 토요일에 2회 연속 편성했다. KBS 2TV 주말극 시청률까지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MBC TV 주말극은 상대해보겠다는 전략이었다. 실제로 전날 시청률은 오후 9시대 방송하는 MBC TV ‘밥상을 차리는 남자’와 10시대 ‘도둑놈, 도둑님’을 모두 제쳤다.

이 드라마는 김순옥 작가와 장서희가 ‘아내의 유혹’에 이어 8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인생의 바닥을 친 ‘언니’ 3명이 재기하는 과정을 그렸다. 납치, 협박, 살인, 폭력, 복수 등 온갖 막장 요소에도 ‘사이다 한 방’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쇼트트랙 1000m’ 김영아, 한국 빙상 떠난 이유…“담합해 특정 선수 밀어줘”
2
노선영 없는 노선영 기자회견, 김보름 “전부 내 잘못”…싸늘한 여론 “여전히 노선영 탓”
3
‘기자회견’ 백철기 감독 “노선영이 마지막 자처해”…김보름 “랩타임 맞추려 속도 높여”
4
김보름 인터뷰 논란 일파만파…빙상연맹은 긴급기자회견, 후원업체는 후원 중단
5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판정 길어져 조마조마했던 순간”
6
천안 펫샵, 강아지 방치해 79마리 떼죽음…“사체 더미에서 생존한 개도 발견해”
7
장수지, 과거 빙상연맹 차별 주장 재조명…“3위 하고도 국가대표 5인 탈락”
8
조민기, 성추행·교수직 박탈 둘러싼 진실공방…“피해 확인 돼 vs 사실무근”
9
현대중공업 올들어 다시 부진…1월 수주액 36.7% 감소
10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추진 18년만에 첫 삽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