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동아리, 상쾌한 취업, 통쾌한 미래’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열린 이번 대회는 예선 서면심사를 거쳐 선발된 12개 본선 참가 동아리의 전시관 운영과 본선 심사로 진행됐다.
울산마이스터고 교내 발명동아리 ‘SAIF’는 학생들의 발명 작품은 물론 각종 창의·발명 대회 수상 실적과 작품 전시,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창의적이며 발명 관련 활동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kbc7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