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대형병원의 엘리베이트 열림·닫힘 버튼입니다. 매끈한 열림버튼과 달리 닫힘버튼은 이미 색이 바랬습니다. 일상을 너무 급하게만 사는건 아닌지, 잠시 생각해보시죠.
김경우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 김경우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한 대형병원의 엘리베이트 열림·닫힘 버튼입니다. 매끈한 열림버튼과 달리 닫힘버튼은 이미 색이 바랬습니다. 일상을 너무 급하게만 사는건 아닌지, 잠시 생각해보시죠.

김경우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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