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56·울주군 범서읍)
“24년 한결같이 식당을 찾아주시는 단골손님들 덕분에 힘든줄도 모르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서정희(56·울주군 범서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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