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 338회 토익 성적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지난회 평균보다 약 5점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발표된 토익 성적은 ybm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리스닝(듣기) 최고점수는 495점이고 평균은 370.71점이다. 리딩(읽기)은 최고점수 495점, 평균은 307.92점으로 분석됐다.

두 점수를 합친 최고점은 990점이고 평균점수는 678.62점이다. 지난 회 683.79점보다 약 5점이 낮게 결과가 나왔다.

또한 이번 토익은 665점~850점 사이 점수를 많이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 339회 토익 시험은 오는 24일 오전 9시20분 전국에서 치뤄진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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