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연예/시사
‘8년 징역’ 배용제, 경악스러운 발언...“너의 예쁜시절 갖고싶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시인 배용제가 미성년자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8년의 징역을 선고 받았다. 이런 가운데 그가 제자들에 한 경악스러운 발언도 재조명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시인 배용제가 미성년자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8년의 징역을 선고 받았다. 이런 가운데 그가 제자들에 한 경악스러운 발언도 재조명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9부는 12일 배용제에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8년에 20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앞서 배용제는 지난 2012~2014년 자신이 실기교사로 근무하던 경기 한 고교의 문예창작과 미성년자 여학생 5명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배 시인은 여제자들에 “너의 가장 예쁜 시절을 갖고 싶다” “늦게 끝나니까 부모님께 친구 집에서 자고 간다고 말하라” 등의 말을 한 뒤 성폭행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그에게 성폭행을 당한 제자 6명은 SNS 트위터를 통해 ‘#문단_내_성폭행’이라는 글을 게재해 폭로하기도 했다.

이들은 배용제 시인으로부터 성관계 제의를 받으며 “사회적 금기를 넘을 줄 알아야 한다. 너도 그런 세계로 초대해 주겠다. 내가 네 첫 남자가 되어주겠다” 같은 성희롱 발언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디지털뉴스부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신동욱, 김종대 의원에 강한 비난 이유는?...“이국종 교수에 ‘인격 테러’ 언급?”
2
2018학년도 수능, 예상 등급컷 공개…“1등급 국어 93점, 수학 92점”
3
수능 국어·수학 난이도는?…“국어 난이도 높고 수학은 교과 위주”
4
‘KBO 2차 드래프트’ 26명 이적, 고효준·이병규 롯데行...손주인·박세웅 삼성行
5
LG 정성훈 “방출 생각도 못했는데 막막하다” 심경토로
6
‘손주인 삼성-백창수 LG’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26명 이적 완료
7
삼성 채용, 최종면접 합격자 발표…“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 발표”
8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비공개 진행…“구단별 3명 지명해 총 30명 이적”
9
'자택+빌라 경매' 공형진, 빚더미 앉은 이유는?...“‘다만 나 얼마라도’ 주변인 도움 못 구하겠더라”
10
유소영, ‘TV유치워 하나 언니’ 시절 보니…“완전 북한 방송 아니야?”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