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생체시간’ 밤에 식사하면 체중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2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식사 시간을 ‘시계 시간’(clock time)이 아닌 ‘생체시계 시간’(circadian time)에 맞추어야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수면-생체리듬장애 치료실의 앤드루 맥힐 박사는 우리 몸에서 ‘생물학적 밤’이 시작될 때 임박해서 식사를 하면 비만이 되기 쉽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생물학적 밤’, 즉 생체시계의 밤이란 낮과 밤의 리듬을 조절하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증가하기 시작하는 시점을 말한다고 맥힐 박사는 설명했다.

대학생 나이에 해당하는 110명(18~22세)을 대상으로 30일에 걸쳐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맥힐 박사는 말했다. 그의 연구팀은 이들에게 일상대로 식사와 활동을 하게 하면서 7일 연속해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모든 식사 시간과 수면시간을 기록하게 했다.

그 결과는 체중과 체지방이 가장 많은 사람이 생체시계로 밤이 시작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평균 1.1시간 전에 저녁 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계 시간’에 의한 식사 시간, 식단의 구성, 칼로리 섭취량, 활동량(운동 포함), 수면시간과는 연관이 없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임상영양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유령주식 매도, 있지도 않는 주식 팔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팔더니 결국
2
이명희, 끝도 없이 나오는 이야기 이제는 별로 새롭지도 않아 오늘은 또 뭐기에?
3
문재인 정부 ‘新북방정책 로드맵’ 윤곽, 울산 조선·에너지·항만분야 참여 기대
4
무더운 여름날에도 에어컨도 못 켜고... 노소영 갑질, 뭐라고 했나 궁금증UP
5
김기현 시장 임기후 성찰의 시간, 2020년 제21대 총선 출마 전망도
6
개그맨 김태호 사망, 남겨진 가족들 누리꾼들 우려 표하며 걱정... 방화범 원망 자자
7
주택담보대출 금리 5% 육박…변동금리 ‘이자폭탄’ 우려
8
[발톱무좀 치료]내놓기 부끄러운 발톱, 무통 레이저로 해결
9
LH ‘울산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청회’
10
[사설]현대차 광주 완성차 공장 투자, 노사만의 문제 아니다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