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방어동의 정성교(사진 왼쪽) 정성개발(주) 대표가 12일 방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 상품권은 저소득 한부모가정 20가구에 전달됐다.

정 대표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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