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축구
공격·수비수 나란히 7·8월 최우수선수로경상일보-현대중공업 임원후원회 선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2  22:04: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7월 최우수 선수 박용우선수

박용우, 포지션 변경하며 7월에만 2골 터트리는 활약
강민수, 8월 4경기 출전 ‘무패행진’ 이끈 주축 수비수


울산현대축구단 미드필더 박용우와 수비수 강민수가 경상일보와 현대중공업 임원후원회가 선정하는 7월, 8월의 최우수 선수로 각각 선정됐다.

7월의 선수로 선정된 박용우는 이번 시즌 서울에서 울산으로 합류한 이적생이다. 2015년 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박용우는 줄곧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다. 2016 리우올림픽에도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박용우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3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8강 진출을 견인했다.

   
▲ 지난 9일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홈경기에서 현대중공업 임원후원회 신현대 회장이 7월 최우수 선수 박용우(위) 선수와 8월 최우수 선수 강민수 선수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울산현대 제공

울산 이적 후 김도훈 감독은 박용우를 수비자원이 아닌 공격 자원으로 활용했다. 포지션 변경 후 박용우는 숨겨져 있던 공격본능에 눈을 떴다. 박용우는 넓은 시야, 볼 배급력, 패스 능력을 선보이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7월 6경기에 출전해 2골(1일 수원전, 12일 대구전)을 터트리는 등 활약했다.

8월의 선수로 선정된 강민수는 2004년 전남에서 프로데뷔를 한 이후 K리그에서만 339경기를 뛴 베테랑이다. 2011년 울산에 합류한 강민수는 현재 소속 선수 중 가장 오랫동안 팀에 남아있는 선수로 지난 2012년에는 울산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이번 시즌 리그 22경기에 출전한 강민수는 지난 8월 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탄탄한 수비로 팀 무패행진을 이끌었다. 지난달 6일 전북 원정에서는 리그 다득점 1위인 전북을 상대로 1대0 무실점 승리를 견인했다.

최우수 선수 시상식은 지난 9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홈경기에서 열렸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결혼’ 기보배, 前 연인 오진혁과의 루머에 당혹…“저도 시집가야죠”
2
육성재 “와~눈..눈이 어딨지”...첫눈 인증영상 보니 ‘눈동자가 더 많이 보이네'
3
“포항지진, 문재인 정부에 경고” 류여해, 논란발언 악플 대처법...“ㅎㅎㅎ 반사”
4
워마드, 男아동 성추행 글 게재 ‘논란’...“수면제 탄 주스 먹였다”
5
찰스 맨슨 83세로 자연사…샤론 테이트 등 35명 살해한 ‘맨슨 패밀리’의 악행
6
분당선, 3일 만에 또 고장 ‘이번엔 스크린도어 문제’...“도대체 몇 번째” 출근긴 시민 발동동
7
故김성재母 “아직도 살아있는 게 아닌가 생각”...애틋한 그리움 담은 인터뷰
8
‘엠넷 생중계, AMA 참석’ 방탄소년단 지민 “다녀 올게요”...여유로운 브이+인사
9
‘나지완♥ 예비신부’ 양미희, 강남 호텔서 ‘브라이덜 샤워’...“순백드레스 입고 행복미소”
10
GTX 개통호재 ‘월드스테이’ 오피스텔! 엄청난 프리미엄에 파격적인 가격까지!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