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축구단이 13일 지역밀착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시 남구 삼산동 ‘샤오미 앤 미 카페(XIAOMI & MI CAFE)’를 방문했다. 이 카페는 2011년부터 6년째 울산현대축구단을 후원하고 있는 대표 가맹점이다. 조수혁, 정재용은 이날 직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사진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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