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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재영, 1년8개월만에 손 맞춘다배구세계선수권 예선대비 훈련...본선·도쿄올림픽 출전권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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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22: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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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함께 뛴 김연경(오른쪽)과 이재영. 연합뉴스

‘배구 여제’ 김연경(29·중국 상하이)과 ‘젊은 공격수’ 이재영(21·흥국생명)이 올해 가장 중요한 국제대회를 앞두고, 한 팀으로 뭉쳤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13일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20일 태국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예선을 대비한 훈련이다.

홍성진(54) 대표팀 감독은 “현 상황에서 가장 좋은 전력을 꾸리겠다”고 했다. 무엇보다 이달 초에 열린 그랜드챔피언스컵에 불참하고 짧은 휴식을 한 김연경이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리고 어깨, 무릎 부상 때문에 7월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8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그랜드챔피언스컵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린 이재영도 대표팀에 뽑혔다.

김연경과 이재영이 함께 대표팀에서 뛰는 건 2016년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이재영은 김연경이 없는 그랜드챔피언스컵에 출전한 대표팀에서 매 경기 주포 역할을 하며 65점을 올렸다. 한국은 5경기에서 한 세트도 얻지 못하고 전패했지만, 이재영의 건재를 확인한 건 큰 수확이었다.

세계 최정상급 레프트 김연경의 영향력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9월20~24일 태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예선은 올해 여자배구 대표팀에 가장 중요한 대회다.

한국은 태국, 베트남, 이란, 북한과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5개 팀 중 2개 팀이 2018년 세계선수권 본선 출전권을 얻는다.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서는 세계선수권 본선에 진출해 최소한의 세계랭킹을 유지해야 한다.

한국은 이번 세계선수권 예선에서 태국과 1, 2위를 다툴 전망이다.

레프트 김연경과 이재영의 동반 출전으로 한국 대표팀은 박정아(한국도로공사)까지 활용해 다양한 전술을 쓸 수 있다.

세터 조송화(24·흥국생명)의 가세도 눈여겨볼 만한 전력 변화다. 지난 시즌 V리그 흥국생명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조송화는 올해 처음 대표팀에 뽑혔다.

홍성진 감독은 조송화를 이번 대회 주전 세터로 꼽았다.

아시아선수권에서 허리를 다친 센터 양효진(현대건설)은 이번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라이트 김희진(IBK 기업은행)은 대표팀에 복귀했고, 그랜드챔피언십에서 성인 대표팀 데뷔 무대를 치른 하혜진(도로공사)도 승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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