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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합
[미리보는 제26회 울산 전국무용제]세종 한지안 무용단 ‘어서각­, 다시 만나다’세종시 문화유산 ‘어서각’에 얽힌 설화 풀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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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22: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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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표 한지안 무용단(안무 한지안·현대무용)은 세종시를 대표할 역사유산을 무용극으로 표현한 ‘어서각­, 다시 만나다’를 선보인다.

무용단은 세종시에 위치한 향토유적 제41호 어서각(임금이 손수 쓴 글씨를 보관하던 전각)을 주제로 역사설화를 풀어낸다.

태조 이성계에게 물바가지에 버들잎을 띄워주었던 강씨여인은 조선 개국 후 성후현비로 책봉되고, 남매 간인 강순용에게는 교지를 하사한다. 이후 후손들이 이를 간직해오다 영조가 이를 알고 친필을 써서 ‘어서각’을 세운다. 공연은 이성계와 강씨왕후의 만남과 엇갈림, 그리고 운명처럼 다시 만나는 과정을 △만남 △환생 △엇갈림 △다시 만나다 등의 순으로 풀어낸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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