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종합
울산시, 상반기에 목표 88%달성 '체납세 현장징수 성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4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압류한 고액 체납자 통장.

울산시가 체납 지방세의 징수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시는 올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목표액 227억 원 중 상반기에 200억 원을 거둬 88%의 실적을 올렸다. 징수목표액 227억 원은 총 지방세 체납액 645억 원의 35.2%에 해당한다.

시는 14일 세정담당관, 구·군 세무과장 등이 참석하는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를 열어 상반기 활동을 총평하고, 하반기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상반기 징수실적이 높아 올해 목표액을 120%로 상향 조정, 하반기에도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하반기 체납세 일제 정리 기간을 9월 25일부터 11월 30일 2개월간 운영한다.

구·군도 실정에 맞춰 징수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

시는 구·군과 합동 징수기동반을 구성해 체납자 현장방문 후 체납 원인과 생활 실태를 분석하는 등 맞춤형 현장 징수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호화·사치 생활을 하는 체납자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가택수색과 동산압류를 병행한다.

자동차세 정리를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연중 운영하고, 대포차는 발견 즉시 견인해 공매 조처한다.

시는 고액 체납자에 대한 관허사업제한,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신용정보등록 등 행정 제재 수단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의로 세금을 안 내는 고액·상습 체납자는 반드시 징수해 조세정의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조현우 아내, 힘들었던 심경 말로하기 힘들어 자식 위한 결정 보는 이들 안타깝게 만들어
2
현대자동차 현장조직“소모적 협상 줄이자”자성 목소리
3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8월부터 일시 가동중단 공식화
4
[사설]현대중공업 해양공장 가동중단, 후폭풍이 두렵다
5
송철호 “울산경제 재건 최우선”-노옥희 “공교육의 표준 만들것”
6
울산도 7월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7
3500가구 규모 웅촌 곡천지구 개발 가시화
8
낙동강 ‘수계 과불화화합물’ 검출 파문...울산시민 식수권도 위협…대책마련 시급
9
장현수 실수, 진퇴양난 이렇게 하기도 저렇게 하기도... 난감한 상황 꼬였네
10
묻지마 폭행, 지나가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 내리쳐 책상에 절은 무슨 연유로 했나? 조현병 일부러 체하는지 살펴봐야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