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종합
“文정부 코드인사 하면 호남이 심판…與, 민심 호도”안철수 “국민의당이 결정권 가진 정당 언급은 일반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4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오전 전북 익산시 남중동 북부시장을 찾아 상인과 악수하고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4일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인준안 부결 시 국민의당이 사실상 캐스팅보트를 행사한 것과 관련해 “그분이 사법독립을 위해 적절한 분인지, 또 그분의 자질만 보고 판단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틀째 전북을 방문 중인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전북 익산 북부시장 상가를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지난 11일 김 전 후보자 인준안 부결 후 ‘20대 국회에서 국민의당이 결정권을 가진 정당’이라고 언급한 배경을 묻자 “일반론입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그는 ‘힘의 과시였다는 여론도 있다’는 질문에는 “민주당에서 호남 민심을 이야기하면서 압박을 하고 있다. 그것은 호남 민심 호도”라며 민주당이 부당한 공세를 벌인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이어 “오히려 지금 문재인 정부가 코드인사, 캠프 공신 인사보다는 조금 더 공정한 인사를 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안 대표는 또 “호남에서는 지금까지 항상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선택해왔다”며 “문재인 정부가 만약 이렇게 코드인사, 편중 인사를 계속한다면 오히려 호남에서도 심판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18 러시아 월드컵, 가즈아~16강으로...월드컵 응원은 CGV울산삼산
2
‘백종원의 골목식당’, 어떤 연유인가? 더 나아진 모습으로 백종원 흡족하게 할 수 있을까?
3
2018 울산마두희 축제, '도호부사 행차'
4
‘나 혼자 산다’ 쌈디, 은퇴하고 싶었으나... 다시 힘낸 계기 언급 얼마나 힘들었기에
5
2018 울산마두희 축제, 아슬아슬 줄타기 공연
6
2018 울산마두희 축제, 메인행사 큰줄당기기
7
러시아 방문중인 문대통령, JP 빈소에 조화 보내 추도
8
美, 오늘 관 215개 판문점 통해 북송…유해송환 절차 시작
9
‘리치맨’ 윤다영, 출산-결혼 결심! 인생 2라운드도 성공적!‘반전 선택’
10
일자리 못구한 대학교 졸업자 40만명 돌파…실업자 3명중 1명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