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종합
한국당 “국민억장 무너뜨리는 대북지원 계획 철회해야”“국제사회의 조롱 걱정…결국 김정은 비자금 될 것”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4  17:40: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자유한국당은 14일 정부가 발표한 800만 달러 규모의 대북 인도적 지원계획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에서 “최고조로 치닫는 안보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귀를 의심케 하는 계획이자, 국민의 억장을 무너뜨리는 계획”이라며 “불량배 국가에 우리 정부만 무한신뢰를 보이는 형국을 국제사회가 얼마나 비이성적인 상태라고 조롱하며 의구심을 보낼지 걱정이 앞선다”고 성토했다.

전 대변인은 “북한이 연일 도발 강도를 높여가는 이때 정상적인 국가라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800만 달러 대북지원 계획은 당장 철회돼야 한다”며 “모든 자원을 온통 핵과 미사일 개발에만 쏟아 붓는 김정은 정권의 연명을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북한 주민에게 가장 비인도적인 가혹한 처사”라고 꼬집었다.

정태옥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지금 인도적이니 뭐니 하면서 북한에 현금을 나눠줄 때인가”라며 “국제사회에 대북 압박하라고 할 때가 언제인데 지금 물품지원이라도 한다면 국제사회는 한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대북지원은 대화구걸 뇌물로 인식될 것이고, 국민적 사기에 엄청난 손실을 주는 것”이라며 “인도적이니 뭐니해도 결국 북한에 현금성 도움을 주는 것은 결국 김정은의 비자금을 두둑하게 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타살의혹’ 故김광석 부인 서해순 잠적...김광석 형 “동생 자살 안했다”
2
유플러스, 부산‧경남 지역 통신과부하로 장애 발생…복구 완료 후 원인 파악中
3
서해순, 남편 죽음 언급하며 “내가 남편의 마지막을 본 사람”…딸은 어디에?
4
‘은퇴’ 아무로 나미에, ‘남성편력’ 논란 부른 파란만장했던 삶
5
‘워너시티’ 워너원, 고음대결 승자는?...박우진 돌고래 초음파 고음에 ‘멤버들 초토화’
6
‘아파트투유’ 11개 아파트 동시에 청약 시작…6개 아파트 청약 당첨자 발표도 이뤄져
7
조선‘빅3’ 주력 LNG선, 2019년부터 발주 잇따를듯
8
“송수관로 파손” 창원, 성산구·의창구 전역 단수...“안내문자 왜 이제오냐” 와글와글
9
‘MB블랙리스트’ 김미화, 이명박 고소 뜻...신동욱 “정치인 김미화씨 응원”
10
윤희상, 급환으로 별세…전신마비 판정 받았던 안타까운 사연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