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진영이 1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1·6천512야드)에서 열린 제3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 제공

고진영이 1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1·6천512야드)에서 열린 제3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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