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염포동 여행염포협의회와 안전지킴이단은 지난 15일 동부경찰서와 함께 지역 다세대주택과 원룸 등 40곳에 범죄예방물질을 도포하고, 경고 표지판도 설치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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