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인나가 인기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서 이름이 거론돼 화제다. 이런 가운데, 반전 매력을 선사한 학창시절 모습도 재조명 받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배우 유인나가 인기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서 이름이 거론돼 화제다. 이런 가운데, 반전 매력을 선사한 학창시절 모습도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인나의 학창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중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개재된 사진 속 유인나는 짧게 깎은 머리와 쌍꺼풀 없는 외꺼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한 여성스러운 지금의 모습과 달리 보이시한 매력을 풍긴다.
 
이와 관련해 유인나는 고등학교 학창시절에 대해 지난 한 프로그램에서 “학교 다닐 때부터 연기자 준비를 했다. 머리도 다른 학생들보다 좀 길었는데 선생님이 굉장히 절 굉장히 예뻐해주셨다”라며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가 됐다”라며 전하기도 했다.

한편, 17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와 절친인 유인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큰 관심이 일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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