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라는 은하에서
김은희 지음
교유서가
264쪽/ 1만5000원

2012년초부터 2015년초까지 파리 통신원으로 일했던 저자의 인터뷰 모음집. 영화감독 박찬욱· 봉준호·김지운, 지휘자 정명훈, 소설가 신경숙, 피아니스트 백건우, 성악가 조수미,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국내 인물부터 프랑스 철학자 알랭 바디우, 고음악 거장 필립 헤레베헤,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 등 외국 인사들까지 다양한 예술 분야의 인터뷰이 26명과의 대화를 모았다. 한겨레, 씨네21, 중앙선데이, 객석 등 국내 매체에 실었던 인터뷰 기사들을 수정, 보완해 묶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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