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실과 아들 손보승이 19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모델 손수아 역시 함께 주목받고 있다. SNS캡처.

 

이경실과 아들 손보승이 19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모델 손수아 역시 함께 주목받고 있다.

손수아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며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척하다 딱 걸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서 손수아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손수아는 앞서 2016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참가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후 지난 3월에는 2017 매거진 웨딩21의 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재 연기자 데뷔도 앞두고 있다.

손수아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명당’에서 조연 남씨부인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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