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영수증서 환경호르몬 더 많이 묻어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9  22:41: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플라스틱 용기나 영수증 등 생활용품에 두루 쓰이는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BPA)를 음료나 식품 등으로 먹을 때보다 손으로 만져 피부로 흡수됐을 때 체내에 훨씬 더 오래 잔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의학 전문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캐나다 앨버타대학 지아잉류, 스웨덴 스톡홀름대학 요나탄 마르틴 교수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BPA는 합성수지 원료, 콤팩트디스크(CD), 식품저장 캔이나 용기 등의 내부 코팅 재료, 페트병, 세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쓰이는 화학물질이다. 영수증이나 은행 대기표 등 감열용지에도 사용된다.

연구팀은 실험 자원 참가자들에게 BPA가 묻은 물질을 손으로 5분 동안 만지게 하고 2시간 뒤 손을 씻도록 하면서 소변과 혈액 속 BPA성분 잔류량을 주기적으로 측정했다.

그 결과 음식으로 섭취한 경우엔 평균 5시간째에 소변 속 BPA 성분 농도가 가장 높아지다가 대체로 24시간 뒤엔 거의 사라졌다. 가장 오래 남은 경우도 48시간 정도였다.

연구팀은 BPA를 식음료로 섭취했을 때보다 피부로 흡수했을 때 노출 기간이 훨씬 더 길고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더 오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엔화 환율, 900원대 밑으로 떨어질까? 설렘과 걱정 교차해
2
‘추자현 임신’ 우효광 “나 전복 많이 먹었어”...19禁 농담+‘2세 계획’ 대화보니
3
김유정, 박보검과 열애설 터졌을 때…“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발언 재조명
4
‘결혼발표’ 박시현·최대성, 데이트 모습 보니 '눈가리고 주변의식?'...“커플 옷 입고 알콩달콩”
5
한국시리즈 티켓, ‘티켓베이’에서 5배 가격에 팔려…“대체 언제까지 내버려두나”
6
‘존엄사’ 논의 불러 일으켰던 두 사건은? ‘김할머니 사건’과 ‘보라매병원 사건’
7
‘2017 프로야국 한국시리즈’ 암표 신고하면 표 받는다?…“신고 포상 받는 사람 늘어나”
8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캐스팅’ 김유정, 1주년 ‘구르미’ 인증샷...“박보검도 화기애애 미소”
9
이웃 주민 “프렌치불독이 최시원 코 물어”…안락사 놓고 네티즌 날띤 공방 이어져
10
‘신나라레코드’ 실검 뜬 이유는? ‘워너원’ 투비원 프리퀄 리패키지 예매시작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