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영(30·중구 유곡동)
“주원이 엄마! 이쁜 주원이 낳아줘서 고마워~. 힘들지만 주원이 보면 웃음이 나고 행복해. 앞으로도 행복하자. 사랑해.” 박효영(30·중구 유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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