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레븐 건설이 시행하고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시공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성복자이’, ‘성복힐스테이트’의 파격할인분양이 주목받고 있다. 용인 성복동에 위치한 용인 성복동자이와 성복동힐스테이트는 현재 모델하우스로 전화 또는 방문이 끊임없이 몰리고 있어 잔여세대 마감이 곧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금융과 세제, 청약, 재개발 규제를 총망라한 8·2부동산대책을 내놓으며 잠시 주춤했던 분양환경에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아 주목을 받는 아파트인 용인 성복동의 ‘성복자이’, ‘성복힐스테이트’는 각 동간의 간격을 넓혀 입주민간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단지별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의 복합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하는 등 중대형의 평형으로 지어졌다.

전 세대 남향배치로 조성되며 성복 자이 1차 1277세대, 2차 789세대, 성복 힐스테이트 1차645세대, 2차 689세대, 3차 823세대의 5개 단지로 총 3659세대로 구성됐다. 전용 134㎡(구51평), 153㎡, 157㎡, 167㎡, 179㎡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과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3.3㎡당 분양가 격차가 매년 좁혀지고 있는 추세(부동산114조사)에서 102㎡ 이상 중대형평수의 희소가치에 가격경쟁력까지 더해져 분양상황은 더욱 좋다.

세계적인 건축명장인 홍콩LWK와 제휴해 고품격의 단지설계와 조경을 갖췄다. 또한 프랑스 최고의 색체 디자이너 Jean Philippe Lenclos가 이끄는 3D Atlier가 완성한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입주민의 심미를 충족한다. 특히 유럽풍의 클래식한 외관에서부터 유럽의 대저택을 연상케하는 조각공원, 수경공간, 정자쉼터, 숲속마당 등 조경비율 38~40%의 아름다운 친환경 조경까지 갖춘 ‘성복자이힐스테이트’는 자연과 예술이 복합된 갤러리처럼 클래식한 감성이 살아숨쉬는 고품격 유러피안 아파트의 품격이 곳곳에 스며있어 입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마음을 빼앗기에 충분하다.

서수지 IC를 통해 용인~서울 고속도로까지 18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 밖에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울과 주변도시로의 이동이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대중교통으로는 신분당선 성복역의 개통과 광교신도시와 강남으로 연결된 연장선이 개통되어 강남역까지 8개 정거장으로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

‘성복힐스테이트’와 ‘성복자이’가 들어서는 수지구 성복동은 광교산을 낀 쾌적한 자연환경에 광교신도시, 판교신도시, 분당신도시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특히 지구 내에 성남외고, 수지고, 풍덕고 등 초중고가 모두 갖춰졌을 뿐만 아니라 단지 가까이 성서초, 효자초, 성서중, 성복고교가 위치해 안전 통학이 가능하다. 또 어린이집과 유치원들이 약 10여 개 이상 신규개원하고 주변에 학원가도 잘 조성되어 있는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 성복역 역세권 대규모 롯데복합몰이 들어서는 등 2018년 12월 영화관,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대규모의 복합단지가 건립예정으로 복합단지와 성복역 사이 지하연결통로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 준공 예정인 판교 알파돔시티 알파리움, 판교 아시아테크노벨리, GTX 용인역 등도 잠재가치가 충분하다. 또한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의 쇼핑시설과 분당서울대병원, 차병원, 동국대분당한방병원 등의 의료시설이 조성되어 입주민의 생활편리성을 더했다.

‘용인 성복자이힐스테이트’는 최근 희소성이 급격히 커진 대형평수 아파트로 3년간 무이자 일부 잔금유예와 건설사에서 취득세 50%를 지원, 대출금 최대5년 거치 혜택 제공으로 1억대 초반의 금액으로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게다가 잔금대출 규제도 적용 받지 않고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으로 동, 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현재 ‘성복힐스테이트’와 ‘성복자이’는 단지 내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으로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동, 호수를 지정할 수 있으며 잔여세대 확인 및 방문예약은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디지털 뉴스부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