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4시20분께 창원 성산구, 의창구 전역에서 단수가 됐다. SNS 캡처.

20일 오후 4시20분께 창원 성산구,의창구 전역에서 단수가 됐다.

이날 창원시청은 창원홈플러스 앞 송수관로 파손으로 21일 오전 6시까지 성산구, 의창구 전역에 단수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갑작스러운 단수에 창원시민들은 불편을 호소했다.

일부 시민들은 SNS 트위터를 통해 “창원 단수 실화냐 20부터인데 안내문자는 왜 이제 오나” “뭐야? 창원 단수라니” 등의 황당한 반응을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