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아! 너만 보면 미래가 아름답다고 느껴. 항상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다오. 엄마도 노력할께. 사랑해.” 황은지(26·중구유곡동)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