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현주(이사장 강철수)는 20일 현대예술관 대공연장에서 올해 첫 여성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는 김기현 시장, 윤시철 울산시의회 의장, 권명호 동구청장, 허정석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등록 수강생 230여명으로 시작된 여성대학은 총 20개의 강좌로 구성, 인문·사회·의료·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영역의 강좌가 이뤄졌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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