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23일 오후 2시 박물관 대강당에서 4계4색 라이브콘서트 ‘가을의 낭만을 박물관과 함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콘서트는 ‘가을’을 주제로 6인조 브라스 밴드 ‘후브라스 콰이어’와 ‘베르디스’ 공연팀이 출연해 ‘넬라 판타지아’ ‘베사메무쵸’ ‘맘마미아 메들리’ 등을 들려준다.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150여명)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서 즐길 수 있다. 김갑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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