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박동철)가 21~23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17 상하이 자동차부품 엑스포(CIAPE 2017)’에서 자동차산업 울산 공동관을 운영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박동철)는 21~23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17 상하이 자동차부품 엑스포(CIAPE 2017)’에서 자동차산업 울산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하이 자동차부품 엑스포 울산 공동관에는 동남정밀 등 울산지역 내 자동차부품 기업 총 6개사가 참여했다. 산단공은 참가기업에게 부스 운영, 부스 임차비,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하는 한편, 기업별 부스 전체에 홍보용 모니터를 설치해 마케팅 홍보효과 극대화에 힘썼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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