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에서 충재씨로 유명한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가 스피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MBC캡처.

 

‘나 혼자 산다’에서 충재씨로 유명한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가 스피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김충재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만화가 기안84의 후배로 등장했으며, 공유를 닮은 외모로 유명해졌다.

김충재는 최근 스피커와 인플루언서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피커는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만든 회사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와 셀러브리티 마케팅,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곳이다.

스피커 측은 김충재의 방송 활동 전반을 매니지먼트하며 아티스트로서 그의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충재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웹툰 작가 기안84의 후배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또한 2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를 마쳤으며, 각종 화보에도 등장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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