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희가 SNS 라이브 방송서 살짝 공개한 집이 눈길을 끌었다.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된 연습생 한서희가 SNS 라이브 방송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방송 중 살짝 공개한 집도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한서희는 2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도중 자신이 지내고 있는 집을 살짝 공개했다.

이날 한서희는 “제가 유일하게 우리 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뷰이다”며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한강 야경을 비췄다.

한서희의 집은 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탁트인 전망 뿐만 아니라 방송 중 배경으로 보이는 넓은 내부 집도 눈길을 끌었다. 이때 고급스럽게 인테리어가 된 집안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집 진짜 좋네” “혼자 사는집이 이정도라니” 등의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한서희는 이날 자신이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밝히며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유명해지길 원하지 않는다. 지금 제가 화제인 걸 이용해 페미니스트인 걸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