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별 MC로 발탁된 가운데, SNS를 통해 기대감을 전했다.

일본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별 MC로 발탁된 가운데, SNS를 통해 기대감을 전했다.

후지이 미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특별 MC로 참여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러시아 편도 정말 재밌어서 녹화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자신의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한 셀카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 게시물을 본 팬들은 “너무 기대된다” “여전히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스케줄 문제로 잠시 자리를 비운 신아영을 대신해 지난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편부터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앞으로 3주 동안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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