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철회를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던 발전노조의 파업이 2일 낮 극적으로 타결된 가운데 서울 종묘공원집회를 마친 발전노조 가족들이 웃음 지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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