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증권/금융/세무
올해 가장 짭짤했던 재테크는 ‘해외주식펀드’…수익률 20%펀드>주식>금>예금>채권 순…달러 투자 ‘마이너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01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올해 들어 투자자에게 가장 ‘짭짤한’ 수익을 가져다준 재테크 상품은 ‘해외 주식형 펀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 투자자는 손실을 봤고, 부동산 투자 수익률도 1%를 밑돌았다.

1일 대신증권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28일까지 주식, 펀드, 부동산, 금, 채권 등 주요 재테크 상품의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펀드, 그중에서도 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20.13%로 다른 재테크 상품을 압도했다.

설정액 10억원 이상의 펀드를 대상으로 한 연초 이후 평균 펀드 수익률은 10.33%로 주식(9.87%)을 앞섰다.

특히 해외 주식형 펀드(20.13%)와 국내 주식형 펀드(16.32%)의 수익률이 돋보였다.

해외 주식형 펀드 가운데는 중국, 중화권, 인도, 브라질 등 신흥국에 투자하는 펀드가 높은 수익을 거뒀다.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낮아 국내 채권형은 0.88%, 해외 채권형은 3.97%에 머물렀다.

장장 8개월간 랠리를 펼치던 코스피가 최근 들어 조정세를 보인 영향으로 코스피 수익률은 17.11%로 ‘1위’ 자리를 놓쳤다.

코스닥은 작년 말 631.44에서 지난달 28일 648.09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쳐 코스피 수익률의 6분의 1 수준인 2.64%의 수익을 거두는 데 그쳤다.

금은 국내 도매가격 3.75g(1돈) 기준으로 작년 말에는 17만5천500원에서 18만8천800원으로 7.58% 올랐다.

정기예금은 신한은행 ‘신한스마트정기예금’ 기준 1.40%의 수익률을 보였다.

한때 재테크의 대명사였던 부동산은 가계부채 규제와 8.2부동산 대책 등의 영향으로 경기가 위축되면서 예금보다도 못한 수익률을 냈다.

매주 전국의 아파트 가격을 조사하는 국민은행 아파트매매가격 전국 지수는 지난달 18일 기준 102.5로 작년 말 대비 0.96% 오르는 데 그쳤다.

상장 채권의 투자 수익률을 보여주는 한국거래소의 KRX채권지수(총수익지수)는 작년 말 170.76에서 171.87로 0.65% 상승하는 데 그쳤다.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207.70원에서 1,149.10으로 떨어져 -4.85%의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현대중공업 노사 ‘무급휴직’ 놓고 또 대립각
2
현대·기아자동차 해외법인장 회의…정의선 부회장 주재
3
[사설]현대차 임금협상 잠정합의, 위기 극복 초석 삼아야
4
현대자동차 8년만에 여름휴가전 잠정합의 주목
5
현대자동차-마블 손잡고 만든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공개
6
[주간 증시 전망]코스피, 2300선 아슬아슬한 줄타기
7
울산 고농도 미세먼지는 ‘공장 오염물질’
8
장현첨단산단 예타 통과…2020년 착공 예정
9
서울주 주민 “실력 행사도 불사” 강경 움직임
10
가지산 정상 펄럭이는 태극기, 누가 달았을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