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해부대 24진 장병들이 한가위를 맞아 '추석'글자를 만들어 고국의 부모님과 국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청해부대는 대한민국 해군이 소말리아 해역에서 한국 선박들을 해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덴만에 파견한 부대다. 합참 제공

청해부대 24진 장병들이 한가위를 맞아 '추석'글자를 만들어 고국의 부모님과 국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청해부대는 대한민국 해군이 소말리아 해역에서 한국 선박들을 해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덴만에 파견한 부대다. 합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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